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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행자 3단계 | 역행자의 사고방식

평생 후회하는 일 없던 내가 딱 2개를 후회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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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후회하는 일 없던 내가 딱 2개를 후회한다





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방법을 발견해서 공유하려고 새벽에 글을 작성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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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평생 후회하는 것 없이 잘 살았다 생각하지만, 최근 두개 행동을 하지 않은게 많이 아쉽고 후회가 된다. "이걸 알았다면 더 천재가 되었을테고, 더 빨리 성과를 얻고 건강해졌을텐데..."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.​​



4년 전부터 나를 지켜본 사람은 알겠지만, 나는 치트키 성애자이다. 어떻게 하면 쥐꼬리만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 효율을 낼 지에 대해 끝없이 연구한다. 



뇌를 어떻게 개발하고 증폭시키냐에 따라, 10년간 일 할 것을 1년으로 혹은 한 달로 단축시킬 수 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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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단적인 예로, 종합 1위를 한 '역행자'에 대한 기획은 내 인생을 바꾸었다. 일주일에 한 번, 한시간씩 유튜브를 찍는 행위로 완전한 자유를 얻었다.



항상 얘기하는게, 뇌 최적화와 뇌 증폭에 대한 이야기다. 이 부분은 거의 모든 컨텐츠에서 여러 번 다뤘으니 줄이겠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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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1년간 고민했던 생각의 흐름. 그리고 발견




 

사고의 흐름


1. 일단 운동은 사기급으로 인간에게 좋은 행위이다.



2.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, 두뇌가 증폭되고 창의적이게 되며 하루동안 썼던 뇌를 초기화하여 더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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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3-10분 운동은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며, 아침에 두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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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하지만 하기 싫다. 계속 미루게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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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1년 전에 고안한 건 '아침에 일어나 3분 뛰기' 이 부분이 매일 하기엔 또 쉽지 않다. 스스로 못 지키는 걸 보면서 좌절한다.



6. 그나마 차선책을 낸 건 '5분 걷기'였다. 하루 종일 입력된 정보를 잠자기 전에 '5분 걷기'를 통해 정리할 수 있고, 또 우연찮게 그 정보들이 모여서 '창의적인 아이디어'를 내도록 도와준다. 나는 이런 활동이 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차원이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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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걷기가 최고의 행위이지만, 지루하다. 그래서 이걸 또 어떻게 쉽게 할까 고민했다. 적당한 걷기와 유산소는 뇌를 최적화 상태, 집중력 높은 상태를 만든다. 이유는 간단한데, 인간이 선사시대에 움직인다는건 사냥을 할 때라는 뜻이다. 뇌는 움직일 때 '집중력을 최고조'로 만들도록 설계되어 있다. 사냥을 할 때 뇌를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야만 생존이 가능했기 때문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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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걷기도 뭔가 재미가 없으니 안 하게 된다.



9. 결론적으로 나는 미친 아이템을 발견했다. 그건 바로 자전거이다. 우리가 미친 아이디어를 내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 '적당한 운동'이 좋다고 이야기 했다. 자전거를 타면 '몽상모드'에 빠지게 되면서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에 뇌는 최상의 상태가 된다. 평소 입력된 정보, 고민들을 뇌에 정리한다. 그 결과 떠다니는 비효율적인 정보를 재조합하며 정리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게 만든다.



적당한 운동이 어려운 이유

  • 달리기는 의지가 필요하다.
  • 걷기는 지루하다. 또 허벅지 운동이 덜 된다.
  • 산행은 불규칙한 경사 때문에 집중을 해야해서 '몽상 모드'로 들어갈 수가 없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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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. 


나는 요즘 들어 날씨가 좋아지면서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고 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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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생각을 정리하기 가장 좋은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, 집으로 돌아갈 때이다. 이 때 보통 카톡을 하거나 유튜브와 쇼츠를 보면서 '생각정리'할 시간 자체가 없다. 아이디어를 낼 시간 자체가 없다. 그냥 본능대로 인생을 살아가며 순리자처럼 비효율적인 하루를 보낸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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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일정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 때, 자전거를 타면 10-30분간 생각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. 운동도 되고, 하루종일 들어온 정보를 정리할 수 있다. 아이디어도 나온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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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상시 아쉬운건, 약속이나 일을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'10분 생각'을 해야 하는데, 귀찮거나 쇼츠 때문에 하지 못한다. 하지만 요즘은 자전거를 통해 엄청난 혁신이 일어나는 중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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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자전거를 산다면, 초보자라면 '하이브리드 자전거'를 타라. 만약 자전거로 목적지까지 40분 이상 걸리거나 언덕이 많다면 '전기자전거'를 사라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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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일평생 후회되는게 전혀 없었다. 2년 전에 '3분 달리기'를 발견한 것이 유일한 후회였고, 요즘은 '자전거 생각정리'를 이제야 발견한게 너무 아쉽다.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텐데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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